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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언론보도] 노안 만드는 이마주름, 거상술 고려한다면

최근에는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도 필요에 따라 이마 거상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여기서 꼭 확인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환자별로 니즈가 제각각 다를 수 있어 이마거상술 집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에요!

장준철 대표원장, 닥터드림쌤의 조언을 한 번 들어볼까요?

 

[기사 원문 및 링크는 상단을 눌러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이마와 눈 부위를 개선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노화로 처진 얼굴 상안부 주름개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주목받는 게 이마거상술이다. 비교적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시술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고려하는 의료소비자가 증가세다. 개원가에 따르면 효과 면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시술이라면,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케이스가 증가세다.

장준철 꿈꾸는성형외과 원장은 “보통은 처진 눈꺼풀에 묻혀 쌍꺼풀이 없어졌거나, 이마보톡스를 맞고난 뒤로 눈뜨기가 어렵고 눈이 무거워서 이마거상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특히 처진 눈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고민한다면 지금의 문제가 정말 눈 때문인지 다시 살펴보고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눈이 아닌 이마의 문제라면 거상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내시경 이마거상 수술이란, 늘어진 이마 피부를 위로 직접 당겨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수술 후에는 팽팽하고 반짝이는 이마로 개선되는 것은 무론, 쌍꺼풀수술을 받은 듯 눈매까지 시원해지는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준철 원장은 “최근에는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도 필요에 따라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다만 환자별로 니즈가 제각각 다를 수 있어 이마거상술 집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그는 “이마거상술은 여러 장점이 있는 수술법이지만 환자의 나이나 피부의 처짐 정도, 주름의 정도, 이마의 넓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눈에 보이는 주름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해야 만족스러운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531516574?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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